오늘(11/13) 오후 5시 반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농로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머니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채 숨진 두 남녀의 시신과 범행에 쓰인 걸로 추정되는 흉기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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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6333_364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