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이후 탄핵정국으로 온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전국적으로 기관이나 지방의회가 당초 예정했던 해외 출장, 연수를 취소하고 지역 안정과 민생 챙기기에 나섰는데요.
이런 상황에 9일 새벽 의령군의원들은 해외 연수를 떠났습니다.
굳이 이 시기에 가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