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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사 제목 ㅋㅋㅋ

대갈지진 0 79 0 0

 



중국 작가 루쉰은 ‘사람을 무는 개는 물에 빠졌다고 건져주지 말고 버릇을 고칠 때까지 계속 패야 한다’는 유명한 경구를 남겼다.
지금 한 대행이 준동하는 모습이 물에서 건져준 사람에게 으르렁대는 개와 다르지 않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49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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