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 섞인 시민들의 목소리는 전국 곳곳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헌법 수호의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앞장서서 헌정 질서와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모습에 그럼 제대로 법을 지키며 사는 국민들은 뭐냐는 비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