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논문 표절 의혹을 조사해온 숙명여대가 약 3년 만에 '논문 표절'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숙명여대 측은 최근 석사논문이 '표절'로 판단된다는 내용이 담긴 서류를 김 여사 측에 보냈지만, 김여사는 이 서류를 수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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