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KT가 대규모 조직 개편으로 직원들의 자회사 전출을 압박해 온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실제 자회사 전출 대상이었던 한 KT 직원이 회사 방침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