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0) 오전 11시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에 있는 한 은행에 괴한이 들이닥쳤습니다.
목도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30대 남성 A씨는 검은 비닐에 가려진 총기 추정 물체를 손에 든 채 "돈을 내놓으라"고 소리쳤습니다.
A씨는 손님들에겐 "무릎을 꿇어라"라며 큰소리를 쳤고, 직원들에게는 미리 준비한 여행용 가방에 5만 원권 지폐를 담으라고 요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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