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납품을 중단했던 일부 협력업체들은, 거래 대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에 납품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또 다른 5조 원대 인수합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