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자유/유머게시판
경북, 의성 산불 길이 125km.. 1천 명 대피
대갈지진
0
657
0
0
03.26
경북 의성군에서 난 산불도 사흘째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밤사이 불길이 더 확대되는 바람에 진화율이 좀처럼 높아지지 않는 상황인데요.
오후부턴 초속 15미터의 강풍까지 예고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 |
0
| 0
|
0 Comments
Search
Category
- 12.14 "대한민국 118억 내놔!" 아르헨티나 초유의 사태…메시 '마지막 월드컵' 불발 위기, 비리 수사 "WC 퇴출 위기"
- 12.14 역대급 경솔했던 살라, 당장 떠날 것처럼 말하더니...슬롯과 화해 후 복귀, 리버풀 팬들에게 박수
- 12.14 '택배 왔습니다. 승리어시 시키셨죠?' 또 터졌다. PSG 골든보이 이강인 택배 크로스, 선제골 연결
- 12.14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윤곽 나왔다…조별리그 1~2차전 치르는 과달라하라 "콜롬비아-한국 대표단 방문"
- 12.14 '강팀 아니었어?' 북중미 복병 튀니지→이집트→알제리, 아랍컵 줄줄이 탈락…대체 왜?
- 12.14 "한국이 직접 확인, 충분한 역량 평가했다"… 멕시코 명문 아틀라스 훈련 기지,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로 급부상
- 12.14 주전센터마저 돌아온다! 하텐슈타인 복귀 알린 OKC, 웸비 복귀하는 SAS 제물로 연승 이어갈까
- 12.14 ‘흔들리지 않는 에이스’ 연일 활약 펼친 SK 안영준 “내 활약? 기대 이상 잘해준 후배들 덕분에 승리”
- 12.14 ‘카페카페카페+커피커피커피’에 놀란 자스티스, 선수들에 “짜증나” 말하는 이유는?
- 12.14 최악의 상황 속 심기일전하는 김상우 감독과 선수들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경기 원해” [MD대전]
- 12.14 왕년의 다저스 특급 유망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재기 노린다...더스틴 메이 1년 계약 체결 [더게이트 MLB]
- 12.14 '현역 최다 476세이브' 얀선,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스미스 478세이브 넘을까
- 12.14 알론소 놓친 메츠, 폴랑코와 2년 4000만달러 계약…현역 최다세이브 얀선은 디트로이트행
- 12.14 "기량이 떨어지는 것이다" 레전드 박찬호 쓴소리 그 후… 실력 떨어지는데 몸값만 천정부지, '우물 안 개구리' 고착화되나
- 12.14 신인상에 GG까지 싹쓸이, 안현민 연봉은 1억3000 확정? 변수는 '악마의 에이전트'
접속통계
- 오늘 방문자 20,663 명
- 어제 방문자 20,746 명
- 최대 방문자 41,462 명
- 전체 방문자 27,349,463 명
- 전체 회원수 117,70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