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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가로등 부러지는 등 피해도
부산 사상구에서 13일 오전 대형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했으며, 정전과 가로등 파손 등 50여 건의 비·강풍 피해가 속출했다.
13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7분께 사상구 학장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가로 5m·세로 3m·깊이 4.5m 크기의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4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관할 구청 등은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02722?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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