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정부가 스마트폰과 일부 컴퓨터, 전자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전격 면제했습니다.
전자제품의 가격 폭등과 소비심리 악화 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는데요.
일단, 삼성전자와 애플 등이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