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9) 9시 40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터널 사거리 인근 한 버스정류장에서 20대 여성이 마을버스 바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마을버스에서 내린 뒤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이후 버스 오른쪽 뒷바퀴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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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4592_367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