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99089.html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쪽 영토의 최전선에 있는 리투아니아에 독일군이 영구 주둔한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22일(현지시각) “발트해 동맹국의 안보가 우리의 안보”라며 강한 유럽을 위한 독일의 지원을 약속함. 공식 기사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