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쟁을 시작한 네타냐후 아들이 미사일 공격을 피해 대피소로 왔는데 시민들이 몰려와서 다굴빵 놓음 경찰들이 막았지만 워낙 분노한 군중의 쪽수가 많아 꽤 많이 얻어맞고 철수함
이란의 공격이 본격적으로 이스라엘에 피해를 주기 시작하자 자기들도 자산과 가족을 잃을 수 있다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