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은 3만 명이 넘지만, 완치할 치료법은 아직 없는데요.
BTS 멤버 슈가가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또 50억 원을 기부해 치료센터도 세워지는데요.
음악 치료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