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직원들은 공무원 신분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촉구에 나섰죠.
이들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던 권익위가 오늘, 징계 요구를 철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