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에서 또 산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과 3주 전에 한전 KPS의 재하청업체 소속 김충현 씨가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졌는데요.
이번에도 발전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고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