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들여다보고 있는 '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죠.
베트남으로 출국한 뒤 특검의 출석요구에 일절 응답을 않고 있는 김 모 씨가, 이미 베트남을 떠나 제3국으로 향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