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탄압받았던 언론계 인사들이 국정기획위원회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방송과 통신 온라인 영상 서비스 등 다양한 미디어 정책을 세울 '새로운 기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