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가 사제총을 발사해 아들이 숨졌습니다.
도주했다 체포된 아버지는 집에 폭발물을 설치하기도 했는데, 경찰이 확인한 뒤 곧바로 제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