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에서 허리 시술을 받은 환자 1명이 숨지고, 2명은 중태입니다.
병원에서 패혈증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알균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보건당국은 해당 병원에서 동일 시술을 받은 환자 260여 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