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의 사돈집에서 발견된 이우환 화백 그림의 입수경로를 수사 중인 특검이, 해당 그림의 중간거래 과정을 파악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만의 경매에서 한국인에게 낙찰된 이우환 화백의 그림은, 금세 서울 인사동 화랑을 거쳐 국내에 유통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