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숙박 서비스, 에어비앤비 운영을 놓고 이웃 간 갈등이 생기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세대 동의 없이 빌라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바꾸고, 아예 이웃집을 빈집이라고 적어서 등록하는 경우까지 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