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경기도 파주의 육군 포병부대에서 훈련용 모의탄이 폭발해 장병 10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폭발한 모의탄은 저장수명을 7년이나 초과한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저장수명을 크게 넘긴 '노후 모의탄'이 육군에만 20만 발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내부에서도 일찌감치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나왔지만, 후속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