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김건희 씨에게 ‘금거북이’를 준 대가로 자리를 보장받은 거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바로 사퇴했죠.
그런데 이 전 위원장이 지난 2022년 9월, 임명과 동시에 공개 채용한 비서 선발 과정에서 구체적인 기준 없이 자기 사람을 밀어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