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전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돼 학생 등 1200여 명이 대피했던 한 고등학교에 또
신고가 들어와 대피 소동이 반복됐습니다.
이런 폭발물 설치 협박은 올해만 100건에 이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