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장에서 수업을 받던 9살 어린이가 하반신이 마비됐습니다.
근력이 필요한 고난도 동작을 아이가 반복하다가 쓰러졌을 때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관장이 응급조치를 하지 않았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