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16) 한자리에 모인 대기업 총수들도 한미관세협상 타결을 자축하며 통 큰 투자 약속으로 화답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내에서 6만 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혔고,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은 125조 원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국내 투자를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