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카 토즈키라는 나름 인지도 있는 지하아이돌이 데이트 할 사람을 모집했고 팬 중 1명이 당첨되어서 그녀의 경호원과 총 3명이서 디즈니랜드를 데이트 했고 경호원 비용까지 총 570만원을 냈다고 함
그러나 며칠 뒤 알게 된 사실로는 이 경호원은 사실 이 지하 아이돌의 숨겨진 남편이었고 570만원을 지불한 남성은 개빡쳐서 환불을 요구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