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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 외국인 보낸 쿠팡 "한국어 몰라, 장모님 단어는 알아"

요랑일기 0 1 0 0

한국에서 장사하는 회사에서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 2명을 최고 관리자로 보낸다? 관리보다 청문회 나가서 모르쇠 하기 최적화된 인물 보낸거 아닌가? 대충 못알아듣는척 통역하는데 시간다보내고 뭉개려는 수작... 김범석은 또 뒤에서 한국인 비하하고 웃고있겠네...
통역사는 "(해롤드 로저스 대표이사는)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 '안녕하세요'는 한다"며 "국회의 구체적 논의에 있어서 한국어를 이해 못 하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브랫 매티스 CISO의 통역사는 "브랫 매티스는 '장모님', '처제', '아내', '안녕하세요' 정도의 한국어는 한다"며 "여기서 의원들이 논의하는 것은 알아듣지 못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12171115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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