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이 마무리 짓지 못한 사건들은 경찰이 이어받아 수사하게 됐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 사건 등 10건 남짓의 굵직한 사건들이 이첩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제는 경찰이 남은 의혹들을 풀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