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경주시의회가 APEC 유치 공로 등을 이유로 90여 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자 그런데, 내란 관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인물들이 명예시민에 선정되면서, 경주 시민들은 오히려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