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계기로 서울 지하철 전 역에 스크린도어 설치가 추진됐고, 2009년엔 모든 역에 설치가 완료됐음. 가해자는 사회에 불만을 품은 노숙자였는데 한 가정을 파탄 시켜놓고, 징역 12년 받고 살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