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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의 경호원을 지낸 이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23년 신천지의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수행한 인물입니다.
신도들을 국민의힘 책임 당원으로 가입시키라는 윗선의 지시에 따라 자신이 관리하던 지역 신도들의 절반인 150명을 실제 국민의힘에 가입시켰다는 겁니다.
이 씨는 이렇게 국민의힘에 가입한 신천지 신도가 최대 10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MBC에 설명했습니다.
[이 모 씨/신천지 이만희 전 경호원]
"전체 재적의 절반 이상을 가입시키라고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에 전국에서 똑같이 다 시행이 됐기 때문에 적어도 한 7만에서 8만 10만 안팎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 씨가 작성한 당원 가입 명단 자료를 보면, '필라테스'라는 작전명 밑에 총 목표와 확정 수, 남은 수, 이어 팀별 할당량이 적혀 있습니다.
'탈당 재가입 필요'라고 적힌 문구도 눈에 띄는데, 이는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된 신도를 책임당원으로 등록하기 위해 재가입을 시킨다는 의미라고 이 씨는 설명했습니다.
이 씨는 코로나19 집단 발병으로 교회 폐쇄 같은 위기에 몰린 신천지가 경선과 총선 등에 개입해 여당인 국민의힘 안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 같은 시도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795290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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