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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취재 결과,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최근 피의자 두 사람이 나눈 통화 녹음 내용을 분석해 "너무 화가 나 죽여버리려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두 사람이 말을 맞춘 정황이 담긴 녹취도 확보했습니다.
앞서 피의자 이 모 씨는 언론 인터뷰 등에서 "3대만 때렸을 뿐, 의식을 잃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는데, 이와 다른 정황이 새롭게 드러난 겁니다.
검찰은 어제 두 사람에 대해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상해치사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18831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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