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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분석

[KBL] 10월 24일 19:00 고양소노 vs 서울SK

차석관리자 0 431

 

 

◈고양소노

시즌 첫 경기 였던 직전경기(10/21)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89-110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재로드 존스(31득점, 12리바운드)가 1옵션의 역할을 수행했고 '불꽃 슈터' 전성현(21득점, 3점슛 3개)이 분전했지만 61.8%의 높은 야투적중률을 허락하는 가운데 18개 3점슛을 58.1%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헌납하고서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 되었던 경기. 13개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실패로 돌아간 23차례 시도는 손쉬운 속공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했고 수비에서 실수가 많았던 모습. 또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2명에 그쳤고 기대했던 이정현(7득점)의 야투 난조(2/11) 현상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서울SK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0/22) 홈에서 수원KT 상대로 85-80 승리를 기록했으며 시즌 첫 경기 였던 이전경기(10/21)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89-74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2연승 성적의 시즌 출발. 상대의 투맨 게임에 대한 수비가 미흡했던 탓에 1쿼터(19-30)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추격의 과정과 클러치 타임에 자밀 워니(26득점, 6어시스트, 13리바운드)가 상대 골밑을 폭격했고 이적생 오세근 44분10초의 출전 시간 동안 자밀 워니와 좋은 호흡을 보여준 경기. 김선형(10득점, 6어시스트)과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후안 고메즈 드리아노(10득점, 3어시스트, 3스틸), 오재현(11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낸 상황. 또한, 허일영이 3점슛 3개(적중률 75%) 포함 15득점을 성공시키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어준 승리의 내용.

 

◈코멘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인사이드 전력이 약한 팀 입니다. 자밀 워니와 오세근의 트윈 타워가 힘을 낼것입니다. 특히, 오세근은 컵 대회에서 16분을 뛰고 11득점 9리바운드, 활약을 펼치며 팀의 88-80 승리에 기여했고 서울 SK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갔을때 팀의 장기가 되는 속공으로 응징할수 있는 전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서울 SK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합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서울SK 승

[[핸디]] : 서울SK 승

[[U/O]] :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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