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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분석

[KBL] 02월 03일 19:00 창원LG vs 원주DB

차석관리자 0 431

 

 

​창원LG는 직전경기(2/1)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75-72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29) 원정에서 수원 KT 상대로 81-80 승리를 기록했다. 울산 모비스 상대로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3연속 승리를 추가했으며 시즌 23승13패 성적. 서울SK 상대로는 이재도(4득점)의 야투 난조(2/10) 현상이 나타나면서 한때 17점차 까지 뒤쳐진 경기였지만 2쿼터 3점 버터 비터를 성공시킨 이관희(20득점, 3점슛 5개)가 게임 체인저가 되었던 경기. 모든 선수들도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하면서 공격권을 한차례라도 더 만들려고 노력했고 에너지 레벨과 공수 전환 속도에서 우위를 보였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서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킨 아셈 머레이(19득점, 22리바운드), 단테 커밍햄이 골밑을 사수했고 4쿼터(21-14)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원주DB는 직전경기(1/28) 홈에서 전주 KCC 상대로 89-7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6) 홈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71-65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15승19패 성적. 전주 KCC 상대로는 두경민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최근 상승세 리듬을 보여주고 있는 강상재(11득점)와 김종규(12득점)가 토종 빅맨 싸움에서 펀정승을 기록했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레나드 프리먼(10득점)과 드완 에르난데스(12득점)가 교대로 골밑을 사수했으며 이선 알바노(15득점, 4어시스트)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팀의 리딩을 책임졌던 상황. 또한, 벤치에서 출격한 박찬희(6득점, 6어시스트)의 알토란 활약도 2경기 나왔으며 김현호(12득점)의 부활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

 

백코트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창원LG의 우위가 예상되는 경기다. 창원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17) 원정에서 82-81 승리를 기록했다. 이재도(9득점, 5어시스트), 이관희(13득점, 3점슛 4개)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고 아셈 머레이(17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한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김준일(18득점)의 높은 야투 효율성(9/12)을 기록했고 결승 3점슛을 성공시킨 정희재가 자신감을 회복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 했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상황. 반면, 원주DB는 이선 알바노(14득점, 10어시스트), 드완 에르난데스(16득점)가 분전했고 상대전 맞춤형 수비와 공격 전술이 위력을 발위했지만 마지막 뒷심 대결에서 밀린 경기. 백코트 에이스가 되는 두경민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종규가 코로나19 감염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상황.

 

3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2/22) 원정에서 100-72 승리를 기록했다. 이재도(25득점, 3점슛 3개), 이관희(10득점, 3점슛 2개)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고 아셈 머레이(12득점, 12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 속에 골밑을 점령한 경기. 반면, 원주DB는 강상재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종규 까지 추가적으로 결장했고 리바운드 싸움(-6개)에서 밀리고 턴오버는 4개가 더 많았던 경기. 두경민(12득점)이 상대 수비에 묶이는 가운데 가비지 타임에 득점을 적립한 윤성원(12득점), 이준희(16득점)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상황.

 

2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1/22) 원정에서 81-77 승리를 기록했다. 이재도(28득점, 3점슛4개)의 부활이 나왔고 아셈 머레이(10득점, 19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냈던 경기. 반면, 원주DB는 드완 에르난데스(26득점, 11리바운드), 이선 알바노(15득점)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1/1) 원정에서 102-94 승리를 기록했다. 드완 에르난데스가 29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팀은 52.2%의 만족할수 있는 야투 성공률과 함께 13개 3점슛을 54.2%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은 경기. 반면, 창원LG는 아셈 머레이(27득점, 13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냈고 이관희(23득점)가 분전했지만 믿었던 이재도(3득점)의 침묵이 나타난 경기.

 

올시즌 상대전에서 2차례 100득점이 나왔다는 것을 기억하자. 또한, 원주DB가 경기 속도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오버 경기다.

 

핸디캡=>패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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