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이전경기(12/11)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95-100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2/4) 원정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77-73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상대로는 오마리 스펄맨(27득점)의 휴식 구간에 대릴 먼로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상대에게 높은 팀 야투(56.9%)와 3점슛(48%) 성공률을 허락한 경기. 4쿼터(17-28)에 턴오버에 의한 속공 허용과 무리한 골밑 돌파가 많이 나오면서 역전을 허용한 상황. 또한, 3명의 선수만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수비에서 적극성이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입니다.
◈전주 KCC
이전경기(12/12)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79-8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0)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88-83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7승13패 성적.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3연승의 상승세 주역 이였던 라건아(22득점, 15리바운드), 허웅(17득점), 이승현(20득점)으로 구성 된 삼각 편대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김지완과 이근휘가 각각 22분50초, 11분20초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하면서 허웅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수 없었던 상황. 또한, 마지막에 루즈볼 하나를 못 지켰고 파울이 남아 있었지만 사용하지 못하고 역전 3점슛을 허용한 패배의 내용 입니다.
◈코멘트
안양KGC 인삼공사 선수들의 높은 활동량이 보장 되는 경기 입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100점을 실점한 안양KGC 인삼공사의 독한 수비력이 기대되는 타이밍. 안양KGC 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합니다. 2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1/23) 원정에서 84-82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결승 점퍼슛을 성공시킨 변준형(22득점, 6어시스트)과 렌즈 아반도(15득점)가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승부처에 강한 팀 컬러가 부활하는 가운데 강력한 수비와 모션 오펜스를 통한 속공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던 상황. 또한, 문성곤이 강력한 수비력을 선보였고 대릴 먼로(12득점, 12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4개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입니다. 반면, 전주 KCC는 론데 홀리스 제퍼슨(29득점, 10리바운드)이 미드레인지 점퍼슛과 돌파 득점을 통해서 NBA 출신 선수의 위력을 선보였고 턴오버를 3개 밖에 기록하지 않았지만 팀 3점슛 성공률이 26.3%(5/19)에 그쳤고 정창영(12득점), 허웅(11득점)을 제외하고는 더이상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 1차전 맞대결에서는 전주 KCC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0/23) 홈에서 99-93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이근휘(23득점, 3점슛 7개)의 3점슛이 폭발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라건아(15득점, 13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이승현은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고 허웅(15득점), 정창영(14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온 상황. 또한, 벤치에 출격한 박경상(9득점)과 론데 홀리스 제퍼슨(13득점)의 역할분담도 좋았던 승리의 내용 입니다. 반면, 안양KGC 인삼공사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오마리 스펄맨(32득점, 3점슛 8개)과 오세근(10득점, 12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백투백 원정의 피로감 때문에 나머지 선수들의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웠던 경기. 또한, 40%의 참담한 자유투 성공률에 그쳤던 패배의 내용 입니다. 1차전에 그분(?)이 오셨던 이근휘의 모습은 이제 더 이상 재현되지 않을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안양KGC 승
[[핸디]] : -4.5 안양KGC 승
[[U/O]] : 164.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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