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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분석

[V-리그 남자] 11월 10일 19:00 한국전력 vs 삼성화재

차석관리자 0 460

 

 

◈한국전력

이전경기(11/5)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2-3(20:25, 25:18, 20:25, 25:13, 7: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23:25, 21:25, 19: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3패 성적. 대한항공 상대로는 타이스(32득점, 55.81%)가 5경기 연속 55%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1세트에만 12개 범실을 쏟아내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21.79%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이 그쳤던 탓에 하이볼 공격의 시도가 많아졌고 새롭게 영입한 하승우 세터는 토스도 흔들렸으며 교체 투입 된 김광국 세터는 낮은 블로킹의 약점이 상대에게 집중 표적이 되었던 상황. 또한, 블로킹(9-11), 서브에이스(8-9), 범실(30-25) 싸움에서 모두 밀렸던 패배의 내용.

 

◈삼성화재

이전경기(11/4) 홈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1-3(18:25, 25:23, 17:25, 23: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12-25, 23: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4패 성적. OK저축은행 상대로는 드래프트 1순위로 영입한 이크바이리(34득점, 61.22%)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상대 보다 범실이 10객 더 많았던 경기. 선발 출전한 노재욱 세터가 2,4세트를 좋았지만 1세트와 3세트는 토스가 흔들렸고 14명의 선수를 기용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였던 상황. 또한, 블로킹(7-4) 대결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범실과 서브(5-3) 싸움에서 밀렸고 이상욱, 안지원 리베로가 리시브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지 못한 패배의 내용.

 

◈코멘트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가 3세트 후반 부터는 페이스가 떨어지는 모습을 연속해서 보여주고 있고 토종 윙스파이커 자원들이 세트별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기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랠리 상황에서 세터가 첫 번째 터치를 가져가면 누군가가 와서 토스를 해줘야 하는데 리베로와 미들블로커 선수들의 이단연결이 부정확한 모습. 한국전력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한국전력 승

[[핸디]] : -1.5 한국전력 승

[[U/O]] : 181.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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