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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분석

[KBL] 12월 16일 19:00 울산모비스 vs 원주DB

차석관리자 0 441

 

 

◈울산 모비스

이전경기(12/12) 원정에서 전주 KCC 상대로 83-7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0) 홈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71-77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2승8패 성적. 전주 KCC 상대로는 게이지 프림(20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함지훈(12득점), 장지석(8득점)이 골밑에서 힘을 내면서 토종 빅맨 싸움에서 힘을 냈던 경기.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와 이우석이 백코트 싸움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줬으며 전체 팀 리바운드 숫자는 동일 했지만 공격 리바운드(12-5)를 더 많이 잡아내면서 위기를 넘어설수 있었던 상황. 또한, 결승 3점슛을 성공시킨 서명진(13득점)이 뛰어난 운동 능력을 선보였고 새롭게 영입한 헨리 심스가 수비에서 힘을 보태며 게이지 프림의 휴식구간을 책임졌던 승리의 내용.

 

◈원주DB

이전경기(12/13) 홈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91-8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1)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68-97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7승11패 성적.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는 강상재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상대 보다 한발 더 뛰는 농구를 통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최승욱(21득점), 두경민(23득점)이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레나드 프리먼과 드완 에르난데스의 일시교체 외국선수로 드미트리우스 트레드웰이 교대로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고 김종규(16득점)가 힘을 내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이선 알바노에 대한 의존도를 줄였고 토종 선수들이 자신감 넘치를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것도 희망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코멘트

전성현과 매치업에서 21득점을 뽑아낸 최승현 이지만 울산 모비스를 상대로는 득점이 침묵할 위험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우석이 두경민을 에너지를 감소시킬 것입니다. 울산 모비스 승리 가능성을 1옵션으로 추천 합니다. 2차전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2/5) 원정에서 83-7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15득점)와 이우석(9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게이지 프림(24득점, 12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반면, 원주DB는 두경민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드완 에르난데스 까지 추가적으로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레나드 프리먼(21득점, 11리바운드), 이선 알바노(14득점)를 제외한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경기 후반에는 강상재까지 허벅지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던 상황. 1차전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1/5) 홈에서 86-8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드완 에르난데스(20득점), 레나드 프리먼(10득점)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이선 알바노(10득점, 5어시스트)가 두경민(18득점, 6어시스트)과 함께 백코트를 이끌었으며 강상재(12득점, 11리바운드)가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냈던 상황. 반면, 울산 모비스는 '필리핀 특급'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고 이우석(19득점, 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컨디션이 좋았던 게이지 프림(14득점, 6어시스트, 13리바운드 3스틸, 1블록슛)이 파울관리 미숙의 문제점을 노출하며 20분22초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하지 못한 것이 치명타가 되었던 경기. 울산 모비스는 함지훈, 장재석이 교대로 김종규를 상대로 토종 빅맨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할수 있는 전력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울산모비스 승

[[핸디]] : -5.5 울산모비스 승

[[U/O]] : 163.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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