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롯데 vs 키움 경기 분석
롯데 자이언츠
- 투수
서준원을 선발로 예고했다. 서준원은 지난 삼성 전에서 5이닝 동안 2자책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5월 24일 키움 전에서는 6.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고, 지난 6월 17일 키움 전에서는 5이닝 동안 2실점밖에 내주지 않았지만 지난 7월 26일 키움 전에서는 3이닝 동안 5실점을 내주며 무너졌고, 지난 16일 키움 전에서도 4.1이닝 동안 3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2안타 6득점에 성공했다. 손아섭, 전준우, 김재유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윤정현의 피칭이 불안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한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 변수 및 결장
서준원이 불안하다.
키움 히어로즈
- 투수
윤정현을 선발로 예고했다. 윤정현은 지난 SK 전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불펜으로만 등판했던 자원인데, 등판할 때마다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5안타 11득점에 성공했다. 김하성과 변상권이 3안타, 러셀, 허정협, 김혜성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김하성, 허정협, 전병우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올 시즌 서준원을 잘 공략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한 득점을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윤정현의 호투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
서준원과 윤정현 모두 불안하다. 그러나 더 불리한 쪽은 롯데다. 키움은 불펜 데이를 예고했기 때문에 윤정현이 흔들리면 투수 교체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가면 되지만 서준원은 전문적인 선발 요원이기 때문에 초반에 흔들린다고 투수 교체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가면 타격이 크다. 또 다시 키움이 승리할 것이다.
▶[[승패]] : 키움 승
▶[[핸디]] : -1.5 키움 승
▶[[U/O]] : 10.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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