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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분석

[V-리그 여자] 11월 11일 19:00 KGC인삼 vs 현대건설

차석관리자 0 456

 

 

◈KGC인삼공사

이전경기(11/6)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2(19:25, 15:25, 25:19, 25:23, 15: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1-3(25:20, 19:25, 16:25, 14: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승2패 성적. 페퍼저축은행 상대로는 염혜선 세터의 토스가 흔들리며 1,2세트를 먼저 빼앗기는 위기를 맞이했지만 3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겁 없는 신인 박은지가 과감한 경기 운영을 통해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했던 경기. 박은지가 투입 되자 엘리자벳(24득점, 36.36%)의 공격이 살아났고 정호영(11득점, 52.94%), 박혜민(14득점, 38.24%)의 지원 사격도 동반 될수 있었던 상황. 다만, 블로킹(10-9), 서브 에이스(4-2)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범실(35-19)이 많았고 이소영(9득점, 24.32%)의 경기력 기복은 찜찜한 부분으로 남았다.

 

◈현대건설

이전경기(11/8)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1(2521, 25:14, 22:25,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5)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0(25:21,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5승 무패의 성적. IBK기업은행 상대로는 야스민(37득점, 50%)의 득점이 폭발했고 김연견 리베로가 단단한 방패가 되었던 경기. 양효진(7득점, 15%)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지만 블로킹 3개를 잡아주면서 입니다현과 함께 중앙에서 단단한 벽을 만들수 있었고 블로킹(11-7), 서브 에이스(4-3), 범실(24-25)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했던 상황. 다만, 이나연 세터의 복귀 시점이 미정인 가운데 김다인 세터의 경기력 기복이 3세트에 나왔다는 것은 찜찜한 부분으로 남았다.

 

◈코멘트

KGC인삼공사가 이전경기에서 박은지 세터가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내면서 리버스 스윕 역전승을 기록했지만 상대가 빈틈을 많이 보였던 도움이 컸다고 생각된다. 현대건설이 연승을 이어갈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현대건설 승

[[핸디]] : -2.5 현대건설 승

[[U/O]] : 165.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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