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리그1 - 랭스 vs 디종 분석
◈랭스 (9위, 무패승무승)
이전 보르도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패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수비력은 불안하다. 올 시즌 평균 1.65실점을 내주고 있고, 최근 4경기에서도 6실점이나 내주고 있다. 최근 파에스(CB)의 컨디션이 올라오며 압델하미드(CB)와 철벽을 형성하고 있지만 여전히 포켓(RB) 쪽에서 실점이 발생하고 있다. 측면 수비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일격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수준급의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4경기에서 8득점을 뽑아내고 있고, 그 중심에는 ’시즌 10골‘ 디아(ST)가 있다. 제넬리(LWF)와 카파로(RWF)가 측면에서 확실하게 지원을 해주자 디아의 득점이 더욱 수월하게 나오는 모습이다. 베리샤(CAM)의 다이렉트 패스도 수준급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 2골 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 아츠토의 프로토 분석실
◈디종 (19위, 무무패패승)
이전 님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멀티 실점을 내주는 빈도는 적지만 꾸준히 실점을 내주고 있는 점은 불안한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득점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1실점만 내주더라도 패하는 경기들이 빈번하다. 여전히 수비 쪽에서 에쿠엘레 망가(CB)에게 의존하는 빈도가 높고, 은동(CDM)이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중원 싸움에서 완전히 밀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실점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최근 코나테(RWF)와 발데(RWF)의 득점력이 살아나며 측면 공격력이 수준급이라는 것이다. 레임스는 측면 수비에서 약점을 많이 드러내고 있다. 최근 디종 윙어들의 마무리 능력이라면 1골 정도를 기대해도 좋다. 아츠토의 프로토 분석실
◈코멘트
이전 경기에서 디종의 공격력이 폭발했지만 꾸준한 득점력이 보장되어 있는 팀은 아니다. 오히려 공격력은 리그 전체를 놓고 보더라도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레임스가 막강하다. 디종이 또다시 밀집 수비를 형성한다면언더 ▼(2.5점 기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디아라는 확실한 무기를 보유한 레임스가 승리를 따낼 전망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랭스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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