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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분석

8월 3일 [MLB] 필라델피아 v s샌프란시스코 (08:05)

거대기이 0 1838

필라델피아(잭 에플린 3승4패 4.23)

샌프란시스코(매디슨 범가너 10승6패 2.09)

잭 에플린 투수는 직전경기(7/28)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5이닝 7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3) 원정에서 피츠버그 상대로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3승2패, 4경기 QS(3경기는 QS+)의 짠물 피칭. 트리플A에서 11경기 5승2패 2.90 기록으로 콜업을 받아 냈으며 지난해 보다 구속이 많이 올라왔으며 커브가 굉장히 발전했다는 평가. 마이너리그 5년 생활을 청산하고 도전장을 내민 빅리그 첫 경기와 직전경기에서는 실망을 안겼지만 나머지 7경기 에서는 최고 156km, 평균 151km를 찍으면서 성공신화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0.00, 6이닝 5피안타 1실점(0자책) 0볼넷 1K 기록이 있으며 팀타율은 0.239 이다.

매디슨 범가너 투수는 직전경기(7/28) 홈에서 신시내티 상대로 8이닝 2실점(1자책)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3) 원정에서 뉴욕Y 상대로 7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승리 추가에 실패하며 1패만 기록하고 있지만 시즌 초반 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난 이후 19경기에서 17경기 QS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중 16회는 QS+ 짠물 피칭을 해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투수.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4.26, 6.1이닝 5피안타(1홈런) 3실점 1볼넷 7K 기록이 있으며 팀타율은 0.260 이다.

최근 10경기 4승6패를 기록중인 필라델피아는 선발 싸움에서 밀리는 경기에서는 경기를 뒤집는 타선의 힘이 부족하고 상대 에이스급 투수를 만났을때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 이다. 2연승을 만들며 분위기를 다시 끌어 올리고 있는 NL 강자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범가너의 선발 경기를 외면할 이유가 없는 타이밍. 샌프란시스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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