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VS 잉글랜드
직전 예선경기에서 두팀 모두 자존심이 많이 상한 상태이다.
양팀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있다.
프랑스는 홈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지루와 그리즈만 그리고 최고 신성인
음바페까지 대기하고있다. 유로2016에서도 준우승을 거둔 프랑스이다.
스코틀랜드에게 2번의 프리킥으로 무승부를 거둔 잉글랜드는
마지막 케인의 극장골이 터지면서 무승부를 거뒀지만 자존심은 상했다.
이번경기의 변수는 케인의 활약이라고 예상하며 조직력이나
개인 기량은 공,수 모두 프랑스가 우세하다고 예상한다.
이번경기 프랑스 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