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아우디] 7월13일 KBO 2경기

삼성 승

선발 로치는  15경기 2승8패 84이닝 55자책 5.85자책 지난 기아전 2.1이닝 10자책으로 조기 강판 당파며 크게 흔들렸으며, 최근 10경기 0승7패로 시즌 외국인투수중 가장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이번시즌 삼성과의 3경기에서0승1패 19이닝 10실점으로 6이닝 3~4실점  평균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우투수라는점에서 오늘 힘든 경기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선발 우규민은 15경기 3승5패 76이닝 43자책 5.05자책점 지난 넥센전  5이닝 6실점으로 패배. 최근 경기에서 승리는 없지만 지난 KT전과 롯데전에서 8이닝 7이닝 1~2실점으로 다이닝 피칭을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이번시즌 KT와의 3경기중 2경기가 7이닝 8이닝 2실점 이하 피칭을 보여주었다.

강한울은 내아안타 리그전체1위 구자욱의 수비와 이승엽의 장타 박해민의 적시타 배영섭의 2루타등 전반적으로 타선과 선발에서의 우위를 보이고 있는 삼성이 이번 경기도 가져갈 것이라 예상됩니다.

SK 오버

SK는 윤희상(6승 3패 4.69)이 선발 등판. 7일 롯데전에서 5이닝 3실점을 기록 윤희상은 그 이전의 2경기에서 호투를보여주었다. 올시즌 LG 상대로 매우 부진한 모습이였다. 하지만 홈에서는 방어율 2.81로 강한 모습이엿다. 전날 경기에서 소사를 상대로 6점을 득점한 SK의 타선은 오늘도 기대해 볼만하다. 불펜의 상황이 좋지않다.
LG는 김대현(2승 3패 6.48)이 선발로 나온다. 6월 30일 기아전에서 2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였다. 김대현은 12일의 휴식후등판이다. SK를 상대로 약한 모습이였다 이번 경기도 큰 기대가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SK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12점을 올린 LG타선의 기세가 오늘도 이어지 가능성이 크다.윤희상이 홈에서 강하기는 하지만 LG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김대현의 최근 투구는 기대치가 없다. SK 불펜또한 불안한 상황 오늘 경기도 타격전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SK 승리 가능성이 높지만 타격전으로 가면 어떤 상황이 연출될지 모른다 다득점 경기를 주력으로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