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리의 가와사키VS무앙통 가시마VS광저우

가와사키vs무앙통

가와사키가 1차전 무앙통 원정에서 전반전 무앙동에 당다에게 골을 빼았기며 후반을 맞아 내리3골을 기록하며 무앙통원정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무앙통에 홈첫패를 선사한 가와사키는 나카무라와 코바야시 아베까지 골을

터트리며 리그에서도 막강한 공격력을 뽐냈었는데 아챔까지 접수하는 모양새입니다.

무앙통은 홈수비력이 뛰어난 팀이였지만 가와사키에 3실점을 헌납하며 2차전 승부수를 띄워야합니다.

판총-송크라신-플라이눔-토사카이가 중원에서 압박을 통해 가와사키의 패스길을 차단시키거나 상대 실수를 틈타 골을 넣지

않는이상 평소와같은 플레이로는 가와사키를 잠재우긴 역부족해보입니다. 

극단적인 전술로 3골차이상의 승리를 거둬야하는 무앙통이기에 다득점은 무조건 나온다보며 가와사키가 홈에서 무앙통의

압박에 다소 고전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무앙통승봅니다.



가시마vs광저우

지난 1차전에서 광저우가 후반75분 파울리뉴의 골에 힘입어 1:0승리를 거뒀습니다.

광저우가 볼점유율도 6:4정도로 앞섰으며 가시마는 별다른 위협적인 골찬스도 없었씁니다.

광저우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아닌경기였습니다.

이경기 광저우가 패하지는 않을듯합니다.

중원과 공격에서 가시마보단 광저우가 우세이기때문이죠

공격에 가오린-카르발류-굴라트등.. 중원도 자원이 넘쳐납니다.. (파울리뉴-정즈-황보원-정룽-라우 지안)

공수에서 안정적인 광저우쪽으로 가봅니다.

광저우승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