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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분석

[메이저리그사커] 03월 01일 06:30 콜로라도 vs 포틀랜드

차석관리자 0 3

03월 01일 【 메이저리그사커 】 콜로라도 라피즈 VS 포틀랜드 팀버스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관련 이미지

 

 



✅MLS✅ 페널티스팟 근처 원터치 슈팅 찬스 메이킹 전략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 콜로라도

포메이션은 4-2-3-1이며, 라파엘 나바로가 전방에서 등지고 버티며 마무리까지 겸하는 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나바로는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지키는 능력이 좋아, 한 번 잡아놓고 2선 합류 시간을 벌어주는 연계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야피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움직이는 타입으로, 사이드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드리블로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드는 패턴을 자주 가져간다.

아론슨은 2선의 에이스 자원으로, 박스 근처에서 첫 터치 이후 방향 전환이 빠르고 슈팅 준비 동작이 짧아 순간적인 마무리 능력이 돋보인다.

그래서 콜로라도는 더블 볼란치가 안정적으로 탈압박을 시도한 뒤, 공간이 열리는 순간 아론슨을 향한 전진 패스로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구조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아론슨이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는 순간, 야피가 안으로 좁혀 들어오고 나바로가 최전방에서 수비 라인을 끌어내면서, 박스 주변에 수적 우위를 만드는 장면이 자주 만들어진다.

수비 시에는 더블 볼란치가 박스 앞을 촘촘하게 지키며 세컨볼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으려 하고, 라인은 지나치게 내려앉지 않고 중간 블록 형태로 상대 전개를 끊으려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더라도, 탈압박 이후 한 번에 파이널서드까지 치고 들어가는 역습 카드가 항상 준비되어 있는 팀이라고 볼 수 있다.

 

✅ 포틀랜드

포틀랜드 역시 4-2-3-1을 기반으로 하지만, 공격 시 측면 풀백들의 오버래핑 타이밍이 일정하지 않아 사이드 밸런스가 흔들리는 구간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게이지 게라는 활동량 많은 미드필더로, 라인 위아래를 폭넓게 오가며 수비와 공격을 연결하지만, 라인 간격 조절까지 혼자 맡기에는 부담이 큰 편이다.

안토니 알베스 산토스는 발 밑 기술과 개인기에 강점이 있어 볼을 오래 소유하며 풀어가는 경향이 강하고, 이 과정에서 전개 템포가 늘어지는 장면이 반복되곤 한다.

펠리페 모라는 박스 안에서 위치 선정이 좋은 스트라이커로, 니어 포스트와 중앙을 번갈아 밟으며 슈팅 각도를 열어가는 움직임이 인상적이다.

문제는 두 측면 풀백의 공격 가담 타이밍이 제각각이라, 한쪽이 깊이 올라간 상황에서 반대쪽 풀백의 위치 조정이 늦어지는 순간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높은 위치에서 볼을 잃었을 때, 더블 볼란치 앞 공간과 측면 뒷공간이 동시에 열리며 한 번에 역습을 허용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전방 압박의 강도에 비해 뒷선을 보호하는 구조가 안정적이지 않아, 공격적으로 나설수록 뒤쪽 리스크가 커지는 딜레마를 안고 있는 흐름이다.

세트피스나 개인 능력으로 득점 장면을 만들 수는 있지만, 경기 전체를 안정적으로 통제하는 면에서는 아쉬움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콜로라도의 역습 전환 구조와 포틀랜드의 측면 밸런스 문제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매치업이다.

콜로라도는 중간 블록에서 상대 전개를 유도한 뒤, 더블 볼란치가 볼을 따내는 순간 아론슨에게 빠르게 전진 패스를 투입하는 패턴을 즐겨 사용한다.

아론슨이 볼을 받는 지점은 주로 하프스페이스나 센터서클 근처로, 첫 터치 이후 방향 전환이 매끄러워 수비가 재정비되기 전에 전방으로 볼을 밀어 넣는 데 강점이 있다.

이때 야피가 측면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수비수 한 명을 끌어내고, 나바로가 박스 안으로 파고들어가면 라인 전체가 두 명을 동시에 케어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

반면 포틀랜드는 공격 의지를 드러내며 풀백이 높게 올라가는 순간, 반대편 풀백의 라인 조정이 늦어지면서 측면과 뒷공간이 동시에 비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바로 이 타이밍에 아론슨이 빠르게 역습 전환에 성공한다면, 수비가 정렬되기 전에 박스 앞 혹은 박스 안까지 일직선으로 파고드는 공격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게이지 게라가 라인 사이 공간을 메우기 위해 앞으로 끌려 나오면, 그 뒤쪽에서 더블 볼란치와 센터백 사이 간격이 벌어져 나바로에게 유리한 1대1 또는 2대2 상황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

포틀랜드는 세트피스와 펠리페 모라의 박스 안 움직임으로 한 번씩 위협을 줄 수 있지만, 측면 밸런스와 전환 수비에서 보여주는 불안 요소를 완전히 감추기는 어렵다.

그래서 전체적인 상성과 구조를 고려하면, 콜로라도가 아론슨의 역습 전환 능력과 나바로의 마무리를 통해 경기 흐름을 끌고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 쪽이 합리적이다.

 

✅ 핵심 포인트

⭕ 포틀랜드는 풀백 오버래핑 타이밍이 들쭉날쭉해 측면 밸런스와 뒷공간 관리에서 불안 요소가 반복되고 있다.

⭕ 콜로라도는 아론슨을 중심으로 한 빠른 역습 전환과 나바로의 박스 안 마무리 능력을 앞세워, 수비가 정렬되기 전 과감한 침투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 중간 블록 수비 이후 탈압박과 파이널서드 진입까지 이어지는 전환 속도 차이를 고려하면, 콜로라도 쪽 득점 기대값이 더 높다.

 

⚠️ 측면 밸런스와 역습 전환의 완성도를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콜로라도가 승점을 꽉 잡고 갈 타이밍에 가깝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콜로라도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포틀랜드는 공격 의지가 강하게 드러나는 경기일수록 풀백 라인 뒤쪽이 넓게 열리며, 역습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구조를 드러내고 있다.

반면 콜로라도는 아론슨과 야피, 나바로를 중심으로 전환 속도와 박스 안 마무리가 동시에 갖춰져 있어, 공간이 열리는 경기일수록 득점 기대치가 높아지는 팀이다.

이번 맞대결은 상성 측면에서 콜로라도가 준비해 온 역습 패턴을 제대로 펼쳐 보이며 승점을 가져갈 가능성이 더 높은 한 판으로 보는 쪽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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