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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분석

[NPB] 10월 31일 18:00 한신 vs 오릭스

차석관리자 0 462

 

 

◈한신

이토 마사시 투수는 파이널 스테이지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10/19) 홈에서 히로카프 상대로 7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9/20) 홈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6.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습니다. 가을야구+ 정규시즌 포함 2연승 흐름 속에 졍규시즌 21경기 10승5패, 완봉승 2회, 완투승 1회 포함 18경기 QS 성적이며 가을야구+ 정규시즌 최근 3경기 1승 21.1이닝 5실점의 기록입니다.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정교한 제구력과 투구시 끝까지 볼을 감추고 나오는 특이한 투구폼을 갖고 있는 좌완 투수로서 올시즌 21경기 등판중 최근 3경기 포함 15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내는 가운데 14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파이널 스테이지 등판에서도 팀 승리의 발판을 놓아줬던 상황입니다.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1.29, 7이닝 1실점 기록이 있습니다.

 

◈오릭스

아즈마 코헤이 투수는 파이널 스테이지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10/20) 홈에서 지바롯데 상대로 5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9/28) 원정에서 라쿠텐 상대로 5이닝 4실점(3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습니다. 가을야구+ 정규시즌 포함 6연승 흐름 속에 정규시즌 10경기 6승, 4경기 QS 성적이며 2군에서 12경기 5승2패, 2.18을 기록하고 복귀한 이후 8경기 6승 무패, 가을야구+ 정규시즌 최근 3경기 1승, 17이닝 5실점(4자책)의 기록입니다. 2군에서 점검의 시간을 보내고 복귀한 이후 변화구의 완급조절을 통해서 범타를 유도하는 우완 투수의 장점이 나타나는 가운데 8차례 등판중 7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파이널 스테이지 등판에서도 팀 승리의 발판을 놓아줬던 상황입니다.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습니다.

 

 

 

◈코멘트

2차전에서 0-8, 패배를 당했지만 원정에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안방으로 돌아온 한신이 38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기 위한 홈경기 일정을 맞이했습니다. 아즈마 코헤이 투수가 원정에서 큰 경기 경험이 부족하고 정규시즌 원정에서 투구내용에 기복이 있었다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한신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합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한신 승

[[핸디]] : -1.5 한신 승

[[U/O]] : 5.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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