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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분석

[잉글랜드 챔피언쉽] 01월 02일 02:30 셰필드 유나이티드 vs 레스터 시티

차석관리자 0 2

01월 02일 【 잉글랜드 챔피언쉽 】 셰필드 유나이티드 VS 레스터 시티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관련 이미지



✅챔피언십✅ 묵직한 세트피스 한 방에 흐름이 뒤집히는 매치업 예고!

 

✅ 셰필드 유나이티드

포메이션은 4-3-3이며, 캠벨이 전방에서 라인 사이 뒷공간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공격의 첫 타점을 책임지고 있다.

캠벨은 좌우 채널까지 넓게 움직이며 수비수를 끌고 나와 동료들에게 하프스페이스 침투 경로를 열어주는 유형이다.

브룩스는 왼발을 앞세운 윙어로, 터치라인 쪽에서 드리블로 수비수를 끌어낸 뒤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며 슈팅과 크로스를 병행한다.

오헤어는 2선 중앙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아, 수비 라인 앞에서 공을 받아 턴 동작과 전진 패스로 전방을 연결한다.

조던 제임스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에이스로, 박스 투 박스 움직임으로 중원과 박스 안 세컨줄을 동시에 커버하는 에너지 넘치는 자원이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제임스는 세컨드 지점에 대기하며 타점 싸움에 성공하는 장면이 많고, 높은 타점과 강한 슈팅 타이밍으로 2차 볼 마무리에 최적화되어 있다.

중원은 제임스와 오헤어의 왕성한 활동량을 기반으로 압박 후 전진 패스를 빠르게 연결해, 레스터 수비 라인의 간격이 벌어질 때마다 과감히 박스 안을 파고드는 패턴을 가져간다.

브람올 레인의 밀도 높은 응원 속에서 셰필드는 전반부터 템포를 끌어올려 상대 수비를 흔든 뒤, 후반에는 세트피스와 롱 스로잉까지 활용해 집요하게 득점을 노리는 팀 컬러를 유지하고 있다.

 

✅ 레스터시티

레스터시티는 4-2-3-1 구조로 나서며, 최전방의 다카가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차출로 빠지면서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다카의 부재로 인해 상대 뒷공간을 파고드는 직선적인 침투와 골 결정력 비중이 줄어들었고, 공격 전개는 자연스럽게 2선과 측면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바비 데코르도바리드는 측면과 2선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들어 중거리 슈팅과 라스트 패스를 시도하는 멀티 플레이어다.

함자 차우두리는 더블 볼란치 중 수비 비중이 높은 역할로, 강한 태클과 압박으로 1차 수비를 책임지지만 과감한 전진 패스보다는 안전한 패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중원에서의 볼 순환 자체는 무난하지만, 최전방 타깃이 약해지면서 박스 안으로 볼이 깊게 들어가는 횟수는 지난 시즌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흐름이다.

특히 세트피스 수비에서는 대인 마크 전환이 느려, 1차 경합 이후 세컨볼 상황에서 문전 앞 혼전 장면을 자주 허용해 온 약점이 분명하다.

코너킥과 프리킥 때 수비 라인을 올렸다가 다시 내려오는 타이밍이 엇박자로 맞물리면서, 뒷쪽 포스트나 박스 바깥에서 노마크 슈팅 각을 내주는 장면도 반복되고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원정 경기 체력 부담이 겹치면 전방 압박 강도가 눈에 띄게 떨어지고, 라인 간격이 벌어진 틈 사이로 상대 2선 침투를 허용하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

 

✅ 프리뷰

이 경기는 브람올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높은 라인과 강한 전환 압박으로 초반 흐름을 틀어쥘 수 있는 구도다.

캠벨이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뒷공간을 파고들기 때문에, 레스터 센터백들은 전진과 커버 사이에서 계속 애매한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브룩스가 오른쪽에서 폭을 넓게 잡고 드리블로 맞대결을 걸어주면, 오헤어와 제임스는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해 슈팅 각과 컷백 루트를 동시에 열 수 있다.

반면에 레스터는 다카의 공백 탓에 뒷공간 침투와 속도전보다는, 2선 조합과 측면 크로스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전개가 한 번 막힐 때마다 차우두리가 다시 빌드업을 재정비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템포가 끊기며 셰필드의 압박 타이밍을 되살려주는 장면이 반복되기 쉽다.

레스터의 세트피스 수비는 1차 경합 이후 마크 전환이 느려, 세컨볼 경쟁에서 앞서지 못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노출되어 왔다.

이 약점 위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조던 제임스가 세컨드 지점에 대기하며 타점 싸움에 성공하는 순간 묵직한 한 방이 나올 확률은 더욱 커진다.

제임스가 박스 바깥에서 리턴 볼을 받아 다이렉트 볼리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면, 레스터 골문 앞 혼전 상황이 순식간에 실점 장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셰필드는 세트피스와 롱 스로인을 적극적으로 끌어내면서, 경기 흐름이 잠시 밀리는 구간에도 언제든지 득점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레스터 입장에서는 역습 전환 시 바비 데코르도바리드의 개인 기량에 기대 공격 루트를 열어야 하지만, 최전방 마무리 퀄리티가 떨어지는 점은 끝까지 부담으로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스터가 중원에서 어느 정도 점유를 가져가며 경기를 버티는 장면은 나오겠지만, 박스 안에서의 위협도 자체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

셰필드는 홈 관중의 에너지를 등에 업고 전방 압박과 라인 간격 유지를 통해 실점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제임스를 축으로 한 세컨줄 침투와 세트피스로 찬스 퀄리티를 끌어올릴 것이다.

또한 후반으로 갈수록 레스터의 체력 저하가 겹치면, 세컨줄 압박 강도가 떨어지면서 세트피스 수비 집중력까지 흔들리는 장면이 더 자주 나올 수 있다.

결국 이 경기는 열린 난타전보다는, 세트피스 한두 번과 세컨줄 싸움에서 우위에 선 쪽이 흐름을 가져가는 양상에 가깝다.

전술 구조, 세트피스 완성도, 홈에서의 심리적 에너지까지 감안하면,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한 발 앞선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매치업이다.

 

✅ 핵심 포인트

⭕ 셰필드는 캠벨의 뒷공간 침투와 브룩스의 드리블, 제임스의 세컨줄 침투가 맞물리면서 전술 밸런스를 되찾은 상태다.

⭕ 레스터는 다카의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차출과 세트피스 수비 시 느린 대인 마크 전환 탓에, 문전 세컨볼 혼전 상황을 반복해서 허용하는 구조다.

⭕ 브람올 레인의 홈 분위기와 조던 제임스의 세트피스 타점 싸움까지 감안하면, 한 번 흐름이 기울면 셰필드 쪽으로 경기가 굳어질 가능성이 크다.

 

⚠️ 세트피스 균열과 체력 격차, 그리고 세컨줄 싸움의 우위를 모두 합치면 이번 경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흐름을 끊어낼 타이밍에 가깝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셰필드 유나이티드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캠벨과 브룩스, 오헤어, 제임스를 축으로 전방 압박과 세컨줄 침투를 정비하며 홈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끌어올린 상황이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다카의 이탈과 세트피스 수비 불안, 원정 체력 부담까지 겹치며 박스 안에서의 집중력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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